(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준수의 애교가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준수 최애템 맨투맨 앞으로 나의 데일리룩이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수는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외모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애기야 체고사랑둥 시아시아”, “요정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준수의 나이는 올해 32세.
김준수는 11월 30일, 12월 1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컴백 콘서트 ‘웨이 백 시아(WAY BACK XIA)’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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