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대한외국인’ 몸풀기 퀴즈가 눈길을 모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오세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몸풀기 ‘두 단어 퀴즈’에서 엉덩이와 궁둥이의 의미가 출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볼기는 허벅다리 위의 양쪽으로 가장 불룩하게 나온 지점을 의미하며, 볼기를 기준으로 위는 엉덩이, 아래는 궁둥이라고 부른다.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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