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소개된 ‘해동갑’이라는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떠올랐다.
해동갑은 명사로 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 어떤 일을 해 질 무렵까지 계속함을 뜻한다.
즉 ‘해와 동갑’이라는 의미로, 해가 떨어질 때까지 해와 같이한다는 말을 담고 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저랑 해가 없을 때까지 가자”고 외쳤고 유재환은 “다음날 해가 뜰 때까지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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