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코너에서는 왕중왕전 별들의 전쟁으로 5승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박서진, 진달래, 임영웅, 성국, 천재원, 김연택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명지는 해외공연으로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작년 이맘때 군고구마를 팔고 있었는데 5승 이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 10월달부터 매달 콘서트를 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관객분들이 계속 자리를 꽉 채워주셔서 즐겁게 공연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가요무대 무대에도 섰었고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가 되는 것이 목표였는데 두 번이나 섭외가 됐었다. 이번엔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 초대가수로 또 나가게됐다. 그런데 포천 홍보대사가 아직 못됐다. 새해 목표로 포천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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