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코미디언 겸 방송작가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이 브로맨스를 뽐냈다.
18일 오후 유규선은 자신의 SNS에 “내가 눈 더 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든 유병재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유규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흐악 귀엽따”, “눈 지이이잉이이인짜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유병재의 나이는 올해 31세, 1987년생인 유규선은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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