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유병재와 매니저는 일본 숙소에서 아트방을 체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와 매니저는 10주년 기념으로 간 일본 여행에서 숙소를 고르기 위해 호텔에 들어갔다.
이 호텔은 특이하게 아트방을 소유하고 있었고, 유병재와 매니저는 각 아트방을 돌아다니며 구경했다.
귀여움 터지는 귤방부터 온 방이 그림처럼 색칠되어져있는 약간 무서운 느낌의 스케치방까지 다양한 아트방을 구경했고, 최종 선택의 시작이 다가왔다.
유병재와 매니저는 단숨에 ’스케치방’을 고르며 마음이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은 “무섭지 않아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유병재는 “무섭긴 한데, 못해볼 경험인 것 같아서요“라고 답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 매주 토요일 저녁 23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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