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왕진진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낸시랭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전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내요 낸시~~언제나 낸시 편”, “이쁩니다”, “많이 사랑해요 존경하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낸시랭은 지난 10월 31일 자신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으로부터 폭행과 감금, 협박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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