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우 최명길이 이정재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과거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만남 #영화이야기 #멋진배우 #이정재 그리고 #최명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이정재와 최명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연예계 선, 후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명길은 올해 나이 57세이며 남편 김한길은 66세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1995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