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율희와 그의 아들 재윤이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25일 최민환과 율희의 아들 재율이의 인스타그램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아들 재율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10월에 올렸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며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둘은 5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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