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10월 재율이 인스타그램에는 “쨀아.....귀여워#자는거아님 #눈감고 #느끼다 #시원하구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율희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재율이 귀를 파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을 감고 색색거리며 자는 재율이의 귀여움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ㅠ넘 귀엽다”, “끙...율이 사랑스러웡”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1997년생인 율희의 나이는 2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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