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2018 챔피언’의 부상이 공개됐다.
17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18 챔피언 결정전으로 ‘김보성·추성훈 특집 제2탄’이 방송됐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에는 13승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한 샘킴 셰프와 김풍 작가 그리고 12승으로 공동 3위를 차지한 이연복 세프와 유현수 셰프가 올라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게 됐다.
MC 김성주는 ‘2018 챔피언’ 우승 부상을 공개했는데, 8인의 셰프를 놀라게 한 그 부상은 바로 무려 순금 5돈의 ‘황금별’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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