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17일 오후 8시 2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최후의 Z’가 방영되는 가운데, 앤 버든 역을 맡은 마고 로비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3일 마고 로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재킷과 이너를 매치해 청순미를 마음껏 뽐낸 마고 로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최후의 Z’는 지난 2016년 12월 28일에 국내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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