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늘씬한 각선미 뽐내는 근황…여전한 할리퀸의 미모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마고로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마고로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마고 로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마고 로비가 할리퀸으로 출연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자살 특공대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월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 국내에서 개봉했다.

할리퀸과 조커의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4일 밤 10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마고로비는 지난 2016년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