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레전드 오브 타잔’ 마고 로비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마고 로비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비는 박물관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물관을 런웨이로 만드는 그의 포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너무 맘에 든다”, “모델 포스 최강자ㅠㅠ”, “여기 박물관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고 로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으로 이름을 알린 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레전드 오브 타잔’, ‘아이, 토냐’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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