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따로 또 같이’ 최명길과 황신혜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9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 #급벙개 #좋은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명길은 황신혜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정하네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명길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그의 남편 김한길은 올해 나이 66세이며 둘은 9살 차이난다.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63년 4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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