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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김한길♥’ 최명길, 잘생긴 두 아들과 보낸 행복한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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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최명길이 두 아들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주년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대박!!! 아들도 잘생기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 인스타그램

김한길은 최근 폐암 4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명길 나이는 올해 57세, 김한길 나이는 올해 66세이다.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출연 중인 tvN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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