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최명길이 두 아들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주년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대박!!! 아들도 잘생기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한길은 최근 폐암 4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명길 나이는 올해 57세, 김한길 나이는 올해 66세이다.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출연 중인 tvN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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