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최명길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산책 #따로 또 같이 #아주 이른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걷기 좋은 숲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따로 또 같이 너무 재밌어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2년생인 최명길의 나이는 올해 57세다. 그는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명길은 지난 1995년 김한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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