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마동석과 예정화가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 데이트 즐긴 마동석-예정화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사인이 담겨있다.
특히 조용히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는 두 사람의 근황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아직도 사귀는구나”,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동석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살, 예정화 나이는 19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나이 차이는 17살.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성난황소’는 김민호 감독 작품으로 지난 22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