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당구여신 차유람이 일상 속 매력을 전했다.
과거 차유람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니트를 입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세요”, “분위기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유람은 지난 2015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이지성 작가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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