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당구여신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와 함께한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차유람은 자신의 SNS에 “남편과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을 활짝 핀 채 웃어보였다.
특히 이들 부부의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유람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이지성 작가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