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김종국과 송지효, 양세찬이 별과 함께 강원도의 어르신 100명에게 식사 대접하기 미션을 하게 됐다.
1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특별게스트 이시영, 별이 함께 '연말 정산 레이스'를 하게 됐다.
송지효팀은 김종국과 양세찬 그리고 하하의 아내 가수 별과 함께 강원도 어르신 100명에게 식사 대접을 하게 됐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강원도의 동네 어르신들에게 홍보를 했고 송지효와 별은 음식을 만들었다.
이들은 해물파전과 김치전 그리고 옹심이와 수욱을 만들었고 미션종료 13분이 남았는데 5명이 더 와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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