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하하의 아내 별이 하하 몰래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히든 팀장 배우 이시영과 스페셜 게스트 별이 함께 했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실패한 ‘글로벌 실패 미션’들을 모두 모아 재도전하는‘ 미션 연말정산’ 레이스를 꾸미게 됐다.
이어 복불복으로 미션을 하게 됐는데 소민팀은 홍콩으로 가서 현지인 추천받아 스테이크 먹기,지효팀은 강원도에서 100명 식사 대접하기, 시영팀은 강원도에서 양젖 4L짜기 미션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