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크루즈 내의 비하인드 장소를 볼 수 있는 선상투어 크루즈의 모든것을 보여줬다.
15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출연진들은 선상투어를 하면서 그 동안 크루즈하면 떠올랐던 궁금증을 풀어보기로 했다.
지난주 '지브롤터' 여행을 마치고 다음 기항지인 프랑스 남부 항구도시 '마르세유'로 향하는 탐나는 크루즈 멤버들은 저마다의 크루즈의 로망을 이루게 됐다.
솔비는 떠오르는 지중해를 바라보며 선상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꿈을 이루게 됐다.
또 이성재는 솔비의 완성된 그림을 보고 “당장 경매에 올려라 내가 살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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