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솔비가 ‘탐나는 크루즈’의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9일 솔비는 자신의 SNS에 “크루즈 여행이기에 갈 수 있었던 지브롤터..한직하지만 우직했던 도시! 마음 비우기 딱 좋은 곳!”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지브롤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두 눈을 감고 양 팔을 곧게 핀 그의 자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멋있어요~”, “캬 울 언니 예쁨예쁨”, “방송 잘 봤어요!”,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최근 tvN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 중이다.
tvN ‘탐나는 크루즈’는 여행자들의 로망인 ‘크루즈’ 여행 7박 8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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