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강성태, 학생들 운동시키려고 자기가 먼저 ‘식스팩’ 만든 ‘참교육의 신’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성태가 학생들을 운동시키려고 자기가 먼저 모범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배워 본 적이 없다. #66일공부법 대로 운동습관 만드는 게 전부였는데. #강성태영문법 책작업 드디어 끝나서.. 이제 정식으로 배워 학생들 빡세게 운동시켜야지 #그래서pt끊었다 #그이야길이렇게길게함 #건강해야공부도잘돼 #홈트 #같이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태는 완벽한 식스팩을 공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성태의 선명한 식스팩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성태는 운동을 배워본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66일공부법 대로 운동습관 만드는 게 전부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정식으로 배워 학생들 빡세게 운동시켜야지”라며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촉촉이 젖은 앞머리가 막 운동을 마친 듯한 강성태의 몸이 상당히 탄탄한 근육질이라는 것이다. 강성태는 단단한 식스팩과 팔 근육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