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출신 정양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지난달 14일 정양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정양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뻐이뻐”, “여전히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정양의 나이는 올해 38세.
정양은 지난 2012년 11월 4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12일 셋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얻은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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