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임은수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임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임은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상큼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은수는 지난달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57점, 예술점수(PCS) 62.34점으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인 총점 127.91점을 받았다.
한국 여자 선수가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건 건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임은수는 김연아와 같은 올댓스포츠 소속이기도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