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재원이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서재원은 자신의 SNS에 “친구 아버님이 하시는 페이스오일을 선물받았어요 ~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당근오일 로 관리 잘할게요 !! 1.토너정리 2.수분크림듬뿍! 밤새수분날라가지않도록 3. 당근오일 몇방울 #페이스오일”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재원은 기초 화장품을 바르며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그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낯이 이래 예뻐도 되나요?”, “와 피부 진짜 좋아요”, “토끼 닮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재원은 201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