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정연수, 양갈래 머리로 사랑스러움 UP…‘3표의 주인공’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썸바디’ 출연 전 스트릿댄서 정연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Mnet ‘썸바디’ 공식 SNS에는 “#정연수 춤과 사랑을 기록하다 #181123”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 함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수님 화이팅!”, “너무 귀여워요~”, “방송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net ‘썸바디’는 춤(Body)으로 이어진 남녀,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썸씽(Something),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연수는 방송 첫날 남성 출연자들에게 3표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