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썸바디’ 정연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정연수는 자신의 SNS에 “무지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눈을 크게 뜨는 등 익살맞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작은 얼굴 속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 “연수가 좋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연수는 스트릿 댄서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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