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가 공명에게 타임루트에 대해 밝히고 강지환에게 고백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를 만나서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다.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의 진심어린 고백에 당황했지만 “미안하다”고 하며 거절했다.
한편, 준호(공명)은 루다(백진희)가 밝힌 진상과의 비밀이 타임루프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지고 루다의 말을 믿어야할지 생각했다.
준호(공명)는 루다(백진희)에게 “왜 진상과의 일을 우리라고 하냐”고 원망을 했고 루다는 답을 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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