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조한철이 강지환에게 원한을 갖게 된 사람을 찾는 모습과 공명이 강지환에게 돌직구 질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 준호(공명)와 식사를 하게 됐다.
진상(강지환)은 준호(공명)에게 “루다를 힘들게 했다”고 비난했고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에게 “본부장님이 하기 싫어하는 저를 억지로 하게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원해서 했다”라고 하며 준호의 편을 들어줬다.
이에 진상(강지환)은 준호(공명)에게 질투를 했고 루다는 열등감으로 질투한다고 오해했다.
한편, 윤팀장(조한철)은 진상(강지환)에게 복수하기 위해 원한을 갖고 있었던 김현정의 인사서류를 찾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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