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이 뉴스에 출연해서 인교진 사장이 계약직을 무기한으로 한다고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뉴스 출연이라는 돌발행동으로 계약직을 해고하려던 인한(인교진)의 계획을 무산시키고 말았다.
진상(강지환)은 뉴스 생방송에서 윤팀장(조한철)이 말한 내용의 녹음을 틀어보이며 구두로 계약직을 무기한으로 바꾸게 됐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이어 인한(인교진)에게 전화를 해서 계약직을 전체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말을 끌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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