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생활의 달인’ 부산광역시 삼선만두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지난 9월 3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삼선만두 달인 왕영재 씨가 소개됐다.
부산 서구 대신공원로 7-6에 위치한 ‘편의방’을 찾은 전문가는 “짜장도 갓 볶으면 양파가 살아있다. 지금 이 만두가 그렇다. 채소와 해물이 그대로 씹힌다”며 극찬했다
하루 20인분으로 한정 판매되는 ‘편의방’의 삼선만두는 식당에 방문하기 30분 전 예약해야 바로 맛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대표메뉴였다.
SBS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인 달인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