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조병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조병규는 자신의 SNS에 “하품 했어요. 여름날. 오늘도 보세요 재밌죠 스카이캐슬 SKYCASTLE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품을 하고 있는 조병규가 담겼다.
일그러진 표정을 과감하게 공개한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ㅠㅠ”, “아 귀엽다”, “음주가무 때부터 팬이에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병규는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데뷔 후 ‘라디오 로맨스’, ‘음주가무 시즌2’, ‘시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SKY캐슬’에서 쌍둥이 차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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