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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SKY캐슬)’ 윤세아, 김병철-쌍둥이 아들(김동희-조병규)과의 단체 샷…‘화면 밖은 화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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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스카이캐슬(SKY캐슬)’ 윤세아가 출연진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윤세아의 남편 김병철과 쌍둥이 아들 역의 김동희, 조병규 그리고 조재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면 밖 다섯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세아 SNS
윤세아 SNS

윤세아는 1978년 생으로 41세다.

한편,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줄거리를 담은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정애리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극 초반, 김정난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드라마의 촬영지도 주목받고 있다. ‘스카이캐슬’의 주 촬영지는 용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91세대 단지형으로 구성됐으며 케이터링, 골프 등의 관련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생활까지 철저히 보장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아래는 드라마의 인물관계도.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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