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빅 아이즈’ 크리스틴 리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크리스틴 리터는 지난달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터는 공원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와 함께 포즈를 취한 캐리 앤 모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 다 사랑해요”, “둘이 친구였다니...”,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틴 리터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서 이름을 알렸고, 영화 ‘빅 아이즈’, ‘히어로’와 드라마 ‘제시카 존스’, ‘디펜더스’서 제시카 존스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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