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관찰카메라 24’에서 자동차 관련 꿀팁이 방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중고차 가격 책정 법과 신차를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중고차 시장에서 책정한 평균 주행 거리 기준은 약 20,000km며 이를 초과할 시 감가 사유가 된다.
또한 차량 등급 차이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으며 옵션 유무에 따라 신차기준 약 600만원~700만원 차이가 난다.
그리고 단순교환의 경우에도 중고차 가격이 감가 된다.
옵션 부족, 배우자 등을 이유로 중고차 시장에 들어오는 신차를 구입할 경우 취등록세가 7%로, 기존 10%보다 3% 깎이기 때문에 갓 출고한 모습 그대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채널A ‘관찰카메라 24’는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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