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유인영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12일 오후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토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꽃 한송이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러블리함을 뿜어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최고 여신”, “분위기 대박입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 데뷔한 유인영은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바보엄마’, ‘별에서 온 그대’, ‘기황후’, ‘가면’, ‘굿바이 미스터 블랙’등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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