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X-레이(엑스레이) 배터리 검사 장비 제조업체 이노메트리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이노메트리는 시초가(40,000원) 대비 14% 하락한 3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3,900원까지 올랐던 이노메트리의 주가는 곧 시초가 아래로 떨어졌으며, 한 때 33,350원까지 떨어졌다.
이노메트리의 공모가는 26,000원이다.
이노메트리는 2008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40억 6,278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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