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나이 33세)의 아내 안나가 나은-건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안나는 자신의 SNS에 “So, we have all recovered from the cold November has been so challenging and eventful. Can't imagine how December will b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건후, 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남매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쁘게 성장하는 나은이랑 건후 사랑해”, “아니 건후 발목 실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주호-안나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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