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조동혁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조동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4년 SBS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로 데뷔한 조동혁은 그동안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뿐만 아니라 조동혁은 MBC ‘진짜 사나이2’,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SBS ‘심장이 뛴다’, SBS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조동혁은 뛰어난 재능과 개성을 지닌 배우다. 조동혁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조동혁의 새로운 활약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동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유이, 문지인, 도지한, 이열음, 박민지, 박효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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