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사라 스나이더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사라 스나이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나이더는 민소매 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바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대박이다”, “최근 찍은 사진 중에 제일 맘에 든다”, “섹시함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라 스나이더는 과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이든 스미스와 열애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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