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씽:사라진 여자’ 공효진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씨친구들 고마와 세심하기도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언니 나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엄지원과 함께 ‘미씽:사라진 여자’로 호흡을 맞췄다.
‘미씽:사라진 여자’는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이 자신이 고용한 보모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