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씽:사라진 여자’ 공효진, 꽃다발 든 채 초동안 미모 뽐내…“디씨친구들 고마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씽:사라진 여자’ 공효진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씨친구들 고마와 세심하기도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언니 나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엄지원과 함께 ‘미씽:사라진 여자’로 호흡을 맞췄다.

‘미씽:사라진 여자’는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이 자신이 고용한 보모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