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가 12월의 기부천사에 선정됐다.
11일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트와이스(TWICE) 쯔위가 개인 여자 부문 12월 누적순위 1위에 올라 39대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쯔위는 여자 개인 12월 누적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기부천사가 되어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를 한다. 쯔위는 남녀 순위 분리 이후 6개월 연속 누적순위 1위중이다. 쯔위는 기부천사 6회, 기부요정 2회 총 8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4,000,000원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12일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발표한다. 포근한 겨울 분위기의 ‘올해 제일 잘한 일’은 트와이스가 처음 도전하는 R&B곡으로 박진영과 박지민이 작사, 작곡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트와이스의 포근하고 감성적인 겨울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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