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가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금 모으고 있다.
데이빗 프랭클 감독의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2016년 개봉했다.
윌 스미스, 에드워드 노튼, 키이라 나이틀리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드라마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생은 마치 도미노 같다”, “와..정말 캐스팅 미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주인공 하워드(윌 스미스)는 광고 회사의 중역으로 승승장구, 아주 잘나가던 사람이다.
그런데 갑자기 애지중지하던 딸이 죽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
하워드는 점점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는데 그의 친구 몇몇은 이를 기회로 그를 완전히 미치게 하거나 스스로 미쳤다고 생각하게 해서 회사에서 모든 권한을 포기하게 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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