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박용우와 연우진 그리고 634 레지아팀이 악마에 빙의된 서재문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기선(박용우)와 수민(연우진)은 은호(정유미)가 보낸 CCTV영상 속에 휠체어가 저절로 움직이는 것을 보게됐다.
기선(박용우)은 영상을 보고 “폴터가이스트다. 부마자는 지금 강한 염원으로 물건을 움직이고 병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할거다”라고 말했다.
기선(박용우)과 634 레지아팀은 병원에 소금과 성수를 뿌리며 부마자를 몰기로 했다.
한편 악령에 빙의된 서재문은 수영장에서 주웠던 의사가운을 벗으려해도 벗겨지지 않았고 기도를 할 수도 없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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