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프리스트’ 강경헌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경헌은 자신의 SNS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영화 티켓과 함께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깊게 감명받은 그가 남긴 감상평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경헌님 말 공감이요”, “맞는 말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은 ‘프리스트’ 속 수간호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