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모로코 우메이마 파티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우메이마는 자신의 SNS에 “오늘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서울대학교 졸업식을 수료하고 가운을 입은 모습이다.
우메이마는 2018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인줄 진짜”, “다 가졌네 여신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메이마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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