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미모폭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또정과 함께한 미국언니 코스프레(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파티에 참석한 김진아가 맥주잔을 들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진아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정훈의 나이는 38세, 김진아의 나이는 2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김진아의 직업은 공항직원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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